간만에 방황-꽃떡,벽오동,들바람꽃

일상/매일 2017. 2. 21. 23:32 Posted by 윤호구


오랜만에 꽃떡 대표님들과 유희



놀러갔더니... 마늘이 아니고 튤립이란다 ㅠ_-

처음봤음




화순벽오동 갔는데....한 2년만인가 오랜만에 먹으니 맛남

근데 왜 홍어는 싫어해 ㅠ_ㅠ; 차별하나...




밥 다먹고 후식으로~ 들 바람 꽃....으로 하루 마무리


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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